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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머노이드 이어 택시까지...5조 부은 정의선의 '승부수' 출격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12 70 Dailymotion

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올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합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그룹은 엔드투엔드(End-to-End·E2E)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, 장기적으로 국내에도 로보택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2020년 이래 5조원 가까이 투입된 현대차그룹 로보택시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. <br /> <br />모셔널은 지난 8일(현지시간)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올해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자동차공학회(SAE) 기준 레벨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총 6단계(레벨0∼5)로 나뉘는 SAE 자율주행 단계에서 레벨4(고도 자동화)는 대부분의 도로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시스템이 주행을 제어할 수 있는 단계를 뜻합니다. <br /> <br />로라 메이저 모셔널 최고경영자(CEO)는 "첫 상용 무인 주행 서비스를 시작하는 2026년은 모셔널에 매우 중요한 해"라면서 "기술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운영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셔널은 올해 초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안전, 고객 경험 등을 최종 검증할 계획이다. 시범 운영과 상용화 서비스는 글로벌 차량공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라스베이거스는 차량 호출·공유 서비스(ride-hailing) 수요가 크고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첫 상용화 지역으로 낙점됐다고 모셔널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승을 한 연합뉴스 기자에 따르면, 모셔널은 전반적으로 가·감속, 차선 변경, 신호 대응 등 모두 매끄러웠다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사람이 운전하는 것과 큰 차이점을 찾아내기 어려운 수준이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구간에서는 우회전을 크게 하거나 차선 변경을 위해 급감속하는 등 다소 미숙한 모습도 포착됐지만, 교차로에서 공사구간을 만났을 때 침착하게 대응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상용화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으로 추진해온 로보택시 사업이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그룹은 2020년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와 함께 모셔널을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약 34억달러(약 5조원)를 투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셔널이 한때 직원 수를 줄이고 상용화를 미루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꾸준한 투자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211000279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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